북한

남북협력본부

2008년 7~9월에 걸쳐 한국교회는 북한의 극심한 식량난에 대처하기 위해 5억 상당의 밀가루 500톤, 비료 100톤을 월드비전과 남북나눔을 통해 지원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교회봉사단(KD)은 남북협력본부를 설치하여 북한 동포들을 향한 헌신과 사역을 펼쳐갈 계획입니다. KD는 남북협력본부를 통해 북한 지역 산모 및 영유아 영양지원, 재난발생 시 주민지원사업, 북한 주민지원 관련하여 국내외 단체 및 NGO와의 협력하는 구체적인 사업 등을 진행합니다.

'북한 임산부·영유아 영양지원 사업'

2012년 유엔기구와 북한 중앙통계국이 실시한 북한 어린이 및 여성의 영양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의 5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15.2%가 저체중이며, 27.9%가 만성 영양장애, 4%가 급성 영양장애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며, 영양불량은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임산부 또한 31.2%가 빈혈을 보이고 있으며, 음식물 섭취가 특정 식품군에 치우쳐 있어 복합 미량 영양소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임산부·영유아 영양지원 사업은 아이가 임신된 때부터 2살이 될 때까지 1,000일 동안 영양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북한지역 임산부 및 영유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행되는 우유가루, 복합 비타민·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듬뿍 함유한 강화 시리얼 및 영양 비스킷을 지원합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2016년 부터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파트너기관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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